Advertisement
고깃집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갈비탕 맛집들을 다녀온 후, 자체적으로 연구해 발전시킨 갈비탕을 선보였다. 사장님은 "공부하려고 다른 유명한 갈비탕집 가서 먹어봤다. 다섯 군데 정도 가봤다. 갈비탕 집마다 맛이 다 다르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새로운 갈비탕의 비주얼을 본 백종원은 마구리뼈와 아롱사태를 먼저 꺼냈다. 양은 여전히 많은 상태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갈비탕 하실 거면 나랑 약속을 해야 한다. 갈비탕 가격은 고정을 해야 하고 고기 양은 몇 그람 이상이라고 정확히 표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사장님은 본인이 개발한 새로운 메뉴 '고추장 양념 목살구이'도 공개했는데, 이 역시 호평이었다. 백종원은 양념고기를 맛본 후 "사장님이 양념을 잘하시는구나. 의외로 저 입맛 안 까다롭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고추장 양념이 간장 양념보다 잘 탄다. 게다가 고추장 양념이 판에 붙어서 다 탔다. 판을 갈면 판에다가 또 양념을 뺏기는 거다. 이렇게 잘 타는 데다 이 상태에서 씹었는데 물컹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 잘 안 먹게 된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새로 시작하는 사장님들의 경우 머릿속으로 메뉴 구상을 한다. 누구든 안 해 봤겠냐. 일반적인 손님 입장에서 구워봐야 한다 일주일 동안 메뉴를 더 고민해 봐라"라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