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GF리테일의 프리미엄 푸드 마켓 '헬로 네이처'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 상차림 배달 주문고객이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둔 같은 기간 대비 2.5배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헬로 네이처는 떡국과 나물, 전 등 명절 음식을 주문하면 연휴 기간에도 집 앞으로 가져다주는 새벽 배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전류와 국·찜류는 각각 2배, 구이·요리는 1.5배 매출이 늘었다.
Advertisement
G마켓도 최근 한 주(22∼28일)간 명절 음식 배송 주문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동그랑땡과 전류는 15% 튀김류는 219% 지난해 설 같은 기간보다 잘 팔렸다고 밝혔다. 특히 몇 년 전만 해도 젊은 부부들이 주 고객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40∼50대 장년층에서도 배달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40대의 동그랑땡·전류 주문은 지난해 설보다 10%, 튀김류 주문은 280% 각각 증가했고 50대는 각각 22%와 150% 증가했다.
Advertisement
신세계백화점은 밀 키트(Meal Kit·간편요리세트) 한우 전복 새우 무침, 능이버섯 모둠전골, 새우선, 모둠 버섯 잡채, 궁중 소불고기, 훈제오리 무쌈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인 '마이셰프 전통 상차림 세트'를 마련했다.
롯데백화점도 원하는 날짜에 주문한 곳으로 전, 나물, 갈비, 김치류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배송받을 수 있는 '한상차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