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홍기가 '너 미워! 줄리엣'에서 설렘 가득한 대학 로맨스를 펼친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극본 이정필, 연출 김정권)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너 미워! 줄리엣'에서 이홍기는 외모와 인기, 연기력은 충만하지만 까칠한 인성의 소유자 차율 역을 맡았다. 극중 차율은 연극영화과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구나라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기이한 상황을 겪게 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너 미워! 줄리엣' 티저에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당황하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혼란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이홍기의 표정연기가 임팩트를 주며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한다.
이홍기는 지난해 tvN '화유기'에서 요력을 가진 돼지 요괴이면서 현실에서는 꽃미남 톱스타 P.K로 살고 있는 저팔계를 연기, 특유의 발랄함과 엉뚱함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화유기'에 이어 '너 미워! 줄리엣'에서도 극중 톱스타를 연기하게 된 이홍기가 그려낼 또 다른 톱스타 역할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홍기의 활약이 기대되는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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