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옹성우에 이어 연기에 도전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5월 편성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극본 김이랑)의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박지훈이 출연을 논의 중인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 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시라노연예조작단'의 조선판 버전으로 알려진 작품. 특히 꽃미남 왕과 꽃미남 매파들 등 다수 미남 배우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퓨전 사극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은 지난 1월 27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의 활동이 종료된 후 첫 행보로 연기를 택하며 팬들의 관심을 부르고 있다. 앞서 옹성우가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연기 활동을 선언한 후 박지훈의 행보 역시 궁금증을 낳았던 상황. 아역배우로 활약해왔던 이력 덕에 연기 활동에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에서 박지훈의 새 드라마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박지훈은 지난 2017년 8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탄생한 아이돌 그룹인 워너원으로 데뷔해 수많은 신드롬을 만들었고, 활동 내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월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으며 개인 SNS 등을 오픈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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