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재환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 첫 V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재환은 1일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째니가 좋을만두' 타이틀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환은 설맞이 겸 팬들이 붙여준 별명 '만두'에 맞춰 요리 콘텐츠를 꾸몄다. 먼저 그는 요리에 앞서 여성들의 로망인 흰 셔츠에 앞치마를 착용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부족한 솜씨에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김재환은 함께 출연한 셰프에 질문을 퍼부으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특히 그는 셰프와의 대결에서 "새해를 맞이해 뜨거운 해와도 같은 만두를 만들었다"며 난해한 미적 감각을 자랑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꼼꼼하게 챙겼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트 만두를 빚은 김재환은 "팬분들이 사랑스러운 분들이라 하트를 좋아한다. 사랑합니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또, 만두에 이어 떡만둣국 끓이기 미션을 받았고, 셰프 없이 팬들의 도움만으로 요리를 완성하는 등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특히 직접 만든 떡국 먹방을 선보인 그는 "눈물 나게 맛있는 떡국을 여러분들이 맛볼 수 없어 아쉽다. 다음에는 팬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요리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며 "설 연휴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재환의 첫 V라이브는 71만 명이 동시 시청했을 뿐만 아니라 7천만 하트를 달성하는 등 대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