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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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의 말이다.
전자랜드는 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고양 오리온과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95대89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전자랜드(25승13패)는 선두 추격에 고삐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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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유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수비가 잘 풀리지 않았다. 후반에는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하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했다. 공격으로 맞불을 놔서 승리한 것이 고무적이다. 우리가 수비로만 이긴 것이 아니라 공격으로 해냈다. 그게 필요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선수 기디 팟츠에 대해서는 "몸싸움을 즐기라고 했다. 아직 어린 선수라 경험이 부족하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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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유 감독은 사령탑 300승 고지를 밟았다. 그는 "영광이다. 하지만 혼자 이룬 것이 아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팬, 구단이 함께 이룬 것이다. 목표는 우승이다.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자랜드는 3일 홈에서 서울 삼성과 격돌한다.
고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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