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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핀란드 4인방이 부산에서의 둘째 날 아침 방문한 첫 장소는 광안리해수욕장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친구들은 "여름 같아", "너무 따뜻해서 재킷 벗어야지"라고 말하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씨에 깜짝 놀랐다. 마침 그날 부산의 기온은 13도로 추운 겨울나라 핀란드에서 온 친구들에게는 봄 날씨와 같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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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영은 친구들이 한국여행 때 꼭 다시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로 빌푸는 "저번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속초에 갔다 온 것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눈앞에 펼쳐진 멋진 경치를 보고 수영도 하니까 따뜻한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해 바다수영의 추억을 떠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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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바다로 입수한 친구들은 "물이 호수 물보다 따뜻해"라고 말하며 익숙한 듯 자유롭게 헤엄을 치며 수영을 즐겼다. 마치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신나게 헤엄치는 친구들의 모습은 흡사 바다사자 같았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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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