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훈련-휴식 모두 '정겨운 명절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온 신경이 새 시즌에 집중되어 있는 각 구단 선수-코칭스태프에게 명절 기분을 내는 건 사치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동안 명절 기간 경기 내지 훈련으로 보내온 선수들이기에 간단한 명절 음식으로 '기분'을 내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새 시즌 준비 속에 경쟁이라는 '소리없는 전쟁'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수 있는 '첫 휴식'이 오히려 선수들에겐 와닿는 부분.
Advertisement
팀내에서의 본격적인 경쟁을 통과하면 '실전 검증'이라는 또다른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실전 점검에 나서는 팀은 한화다. 오는 11일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1군팀과 맞붙는다. 한화는 주니치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일본), 삼성,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등 국내외 팀과 10차례 이상의 실전 점검을 통해 옥석가리기를 펼친다. 나머지 팀들 역시 국내외 구단과의 연습경기 뿐만 아니라 자체 청백전 등 10차례 이상의 실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