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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수목 夜 동시간대 시청률 왕좌를 독식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황실의 비리를 깨부수고 진실을 찾으려는 황후 오써니 역으로 혼신의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황실 최고 권력으로 극악무도한 악행을 일삼는 태후 강씨(신은경)와 태후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비겁한 황제 이혁(신성록)에 맞서, 목숨이 위험한 풍전등화 상황에서도 복수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으로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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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가 위풍당당한 위용을 드러내며 황실 경호대에게 명령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가득 모인 황실 경호대원들 앞에 선 황후 오써니가 작전 지시를 내리는 장면. 황제도, 경호대장도 없이 예외적으로 황실 경호대들을 집합시킨 오써니는 막중한 분위기 속 결연한 의지를 전했고, 경호대는 고개를 숙이며 절제 있게 대답한다. 황실 경호대를 바라보는 오써니의 비장한 눈빛이 강렬하게 반짝이면서, 과연 오써니가 전한 지시는 무엇일지, 위태로운 상황의 내막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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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없이 장면에 몰입하던 장나라는 큐사인과 동시에 예의 순수한 미소를 얼굴에서 싹 거둔 채, 황후 오써니로 돌변, 황후로서의 남다른 품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번뜩이는 눈빛과 의연함이 오롯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지시를 건네며 경호대들을 아우르는 포스를 드리웠던 것. 순간순간 달라지는 감정선의 변화까지 섬세하게 담은 장나라의 명품 눈빛 연기에 제작진은 극찬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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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43, 44회분은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