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둘째 임신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하나는 "축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진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은 것 같아요"라며 "진짜 너무 과분할 정도의 감사한 축하를 받고 있어요"라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해하는 우리 도헌이가 아빠 닮아 무심한 듯 툭 건넨 그림 속에는 동생이 있었고, 하트가 넘치고 있었어요"라며 아들이 그려준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축하받은 만큼 더더 소중하게 지켜가야겠다고 많이 느끼고 배웠어요. 오늘 하루 가는 곳마다 인사해주시고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7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14주 차임을 밝힌 유하나는 "태명은 동그리"라며 "큰아들은 요즘 배에 대고 '동글아 사랑해', '동글아 너 남자야, 여자야?'라고 물어본다. 용규 선수도 잇몸이 만개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유하나는 한화 이글스 이용규와 2011년 12월 결혼, 2년 뒤인 2013년에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 아들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유하나 글 전문
축하너무감사드립니다!
진짜진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은 것 같아요.
친구들 동생들 언니.오빠들 작가님들 피디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까지.
댓글로 축하해주신 인친님들과 블로그 이웃님들.
진짜 너무 과분할 정도의 감사한 축하를 받고있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해하는
우리 도헌이가 아빠 닮아 무심한듯 툭 건넨
그림 속에는 동생이 있었고 하트가 넘치고 있었어요
축하받은 만큼 더더 소중하게 지켜가야겠다고 많이 느끼고 배웠어요.
오늘 하루 가는 곳마다 인사해주시고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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