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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의 열두 번째 승부사를 만나기 위해 볼링장을 찾아갔다. 12대 승부사는 '열정 승부사' 유노윤호였다. "지기 싫어하는 습관이 있다"며 말을 꺼낸 유노윤호는 "형님 대우를 해드려야 하는 건지 본심으로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초반부터 기선제압을 단단히 했다. 이에 강호동은 "옛날부터 네 열정이 별났다"라며 과거 'X맨'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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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크럼핑 춤을 추며 음료수 주문하기를 걸고 볼링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본인의 공으로 8개를 쳤고, 유노윤호는 하우스볼로 스트라이크를 기록해 승리했다. 강호동은 유노윤호에게 배운 크럼핑을 하며 음료수를 주문했지만 계속되는 유노윤호의 열정적인 강의에 "차라리 시영이한테 맞는 게 낫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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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강호동과 유노윤호의 '강하대'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종목은 신상 종목인 '창 대신 젓가락 포장지' 던지기였다. 첫 시도에 나선 강호동은 엄청난 비거리로 4m를 기록했다. 유노윤호 역시 멀리 던지기에 성공했으나 단 1cm의 간발의 차이로 얼굴 탁본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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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셰프의 비밀 맛집은 순댓국집이였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썰은 따끈따끈한 머릿고기와 순댓국을 맛봤다. 김훈이 셰프는 "순댓국 한 그릇으로 네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꿀팁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소금만 넣어 순댓국 본연의 맛을 느끼고 이후에는 밥을 말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 먹는다. 이후에는 청양고추로 매운맛 추가, 마지막으로는 다진 양념을 넣어 먹는다는 것이었다. 양세형은 "한 그릇 먹으면서 네 그릇을 먹는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