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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아빠 샘이 하얀색 테이프에 묶여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샘이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윌리엄의 취향을 저격한 장난을 준비한 것. 거미줄 같은 테이프에 묶인 샘을 풀어준 윌리엄이 해맑은 표정으로 "나도 거미줄 해줘요"라고 부탁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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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거미줄 포박이 완성된 후 윌리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벽에 꽁꽁 묶여 뜻밖의 공중부양을 하게 된 윌리엄이 아늑한 듯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윌벤져스 형제의 하루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샘-윌리엄-벤틀리 가족에게 이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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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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