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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태인준(주상욱)은 자신의 복수를 도운 구해라(이민정)를 찾아가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사랑과 원망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죄책감에 괴로운 구해라는 태인준에게 차마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해라는 인준에게 속죄하기 위해 감옥행까지 각오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음모와 오해 속에 어긋나버린 인준-해라 커플의 운명이 어디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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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진에서 태인준은 어두운 표정으로 해라에게 중요한 말을 건네고 있는 듯하다. 태인준은 자신이 이복형 태정호(공정환)의 비자금 건을 폭로하면 구해라도 다치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상황. 인준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해라를 찾아오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가 택한 것은 거짓 사랑에 대한 복수일까? 떨쳐 내지 못한 운명적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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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늘 최종회에서는 한성숙과 태정호를 무너뜨릴 태인준의 결정타가 펼쳐진다. 태인준의 강렬한 복수 행보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면서 "태인준이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인준과 해라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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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