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으로 1000만 배우에 등극한 배우 이하늬가 연이은 폭탄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하늬는 10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원래 먹으면 찌는 스타일이다. 운동을 안하면 몸을 유지하기 힘들다"며 "아침에 운동을 하면 조절이 되는데 '연타발'(?)로 무너지면 감당이 안된다. 서장훈처럼 커진다"고 과장한 제스쳐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MC 신동엽이 "김태희가 연예계 활동을 권유해 데뷔하게 됐다더라"고 말하자 이하늬는 "(김)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에서 일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키 동아리를 같이 했는데 다들 예쁘게 놀 때 난 막 놀았다"고 말한 이하늬는 " 그 모습을 보고 '너 같은 애가 이런 일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 오디션 자리도 언니가 만들어줬다"며 "감독님과 미팅이 있었다. 나한텐 은인 같은 언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신동엽이 다시 "학교에서 누가 더 인기가 많았나"라고 묻자 그는 "언니의 인기는 비교할 수 없다. 태희 언니는 예수님 같았다. 당시 지나가면 몇천명이 운집하는 정도였다"며 "태희 언니가 강의실에 들어오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덤벼드는 친구도 있었다. 그때 내가 보디가드 했다"며 "'만지지 마세요' '더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말렸다.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홍진영은 언니를 위한 저염식 생일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닭가슴살 미역국, 오삼불고기, 두부 지단 잡채 등의 식단을 준비했다. 또 생일 파티를 위해 특별한 손님 김신영, 신지, 이두희를 초대했다. 언니 홍선영은 "그래도 동생밖에 없다"며 고마워하면서도 "생일상은 안건강해도 된다. 다음부턴 외식하자"고 말해 홍진영을 화를 돋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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