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엔트리가 교체됐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대신 김시래(창원 LG 세이커스)가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연맹은 11일 대표팀 엔트리 교체 소식을 알렸다. 김선형이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당초 9일 열린 LG전에는 회복이 돼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8일 협회 주치의 진단 결과 전치 2~3주가 나오며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대표팀 엔트리도 교체가 불가피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22일, 24일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시리아-레바논 원정 2연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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