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박 2일' 철부지 삼촌들과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삼남매가 동심과 힐링 가득한 면모를 제대로 폭발시키며 겨울방학을 완전 정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박 2일 시즌3' 코너 시청률은 13.9%(전국)를 기록,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 독주를 이어갔다.
한편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은 MBC '미스터리음악쇼복면가왕' 평균 7.65%(1부: 6.0%, 2부: 9.3%), MBC '궁금한남편들의일탈궁민남편' 4.0%, SBS '런닝맨' 평균 6.75%(1부: 5.7%, 2부: 7.8%), SBS '동거동락인생과외집사부일체' 평균 9.1%(1부: 8.1%, 2부: 10.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난 10일(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김성/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인턴 이용진과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남매'가 경기도 양평으로 떠난 '겨울방학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과 차차차 삼남매의 저녁 복불복을 위해 마술사 최현우가 깜짝 출연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미국에 있는 로이킴의 깜짝 전화 연결이 마술로 이어지는 등 최현우는 호그와트 출신 마술사답게 보는 이들을 현혹시키는 마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멤버들은 '릴레이 그림 퀴즈'에 도전했다. 꼬마 피카소로 변신한 삼남매는 주어진 단어를 보고 머릿속 상상력을 폭발시키며 스케치북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고, 삼남매의 독보적인 상상력과 '1박 2일' 멤버들의 동심이 제대로 맞닿아 썰매-치과-김준호까지 모든 문제를 맞히는 기적을 만들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어느 때보다 '1박 2일' 멤버들과 차차차 삼남매의 돈독한 삼촌-조카 케미가 돋보였던 시간으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와 함께 도전한 야외취침 복불복은 '물풍선 지키기'로 일바지에 물풍선을 넣은 뒤 최대한 많은 개수의 물풍선을 지켜야 하는 방식이었다. 복불복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은 각자의 전략대로 물풍선을 바지에 넣기 시작했고 치열한 눈치 싸움과 몸을 사리지 않은 혈투를 벌이며 자신의 물풍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멤버들은 촬영장 이탈 등 도망과 몸싸움 속에서 물풍선뿐만 아니라 점점 흘러내리는 바지까지 사수해야 하는 진퇴양난을 겪는 등 바지의 허리춤을 부여잡고 일사분란하게 도망가고 잡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빅웃음을 선사했다.
차차차 삼남매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마지막 시간으로 준비된 것은 차수진의 소꿉놀이로 삼남매가 직접 '1박 2일' 멤버들을 위한 특별 샌드위치 제조에 나섰다. 특히 멤버들의 입맛을 돋우게 하기 위해 고추장, 겨자, 고추냉이, 낫또 등 복불복 재료가 함께 준비돼 모두를 경악하게 한 가운데 차수진은 딸기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등 각 멤버들의 취향을 고려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시청자들까지 입맛 다시게 했다. 무엇보다 첫째 차수찬이 새롭게 복불복 제조 멤버로 변신, '쟈나 삼촌' 김준호만을 위한 밀크식초를 만들어 마지막까지 모두를 웃음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에너지 넘치는 차차차 삼남매의 해맑은 모습과 이들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받아내는 '슈퍼 대디' 차태현,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천진난만한 만렙 웃음을 선사했다. 동시에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동심까지 업그레이드시키는 마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2가지를 모두 거머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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