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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회 방송에서는 하선과 소운(이세영 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가 하선에게 소운과 거리를 둘 것을 충고, 하선이 속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소운의 연서를 발견한 하선은 벅차 오르는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소운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소운이 진짜 임금 이헌(여진구 분)과 판이하게 다른 하선의 필체에 의구심을 품으면서 꽁꽁 숨겨왔던 하선의 비밀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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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촬영 현장에서 여진구는 중요한 감정연기를 앞두고 대기시간에도 한치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특히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현장을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여진구는 못 박힌 듯 그 자리에 서서 감정선을 유지했고, 본 촬영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서러운 눈물을 쏟아내 현장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여진구의 열연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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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오늘(12일) 밤 9시 3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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