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빅뱅 승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콩 유명 가수인 용조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방문 중 승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승리는 용조아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빨간 털모자를 쓰고 있는 승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버닝썬' 사태 이후 처음 포착된 승리의 근황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과 함께 용조아는 "4시간 동안 엄청 빠르게 한 녹음, 엄청 순조롭고 신났다. 승리와의 컬래버가 기대된다"고 승리와 음악 작업을 함께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버닝썬' 논란은 지난해 11월 김모 씨와 클럽 보안요원 간 폭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김 씨는 클럽에서 성추행당한 여성을 도우려고 나섰다가 보안요원과 출동한 경찰에 폭행당했다며 경찰과 클럽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폭행뿐만 아니라 클럽 내 성폭력, 마약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관심은 클럽의 사내 이사로 경영에 참여한 승리에게도 쏠렸고, 책임론도 불거졌다. 이에 승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럽의 실질적인 경영과 운영에는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당시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던 저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유명인의 책임과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크게 뉘우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걱정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더 성숙하고 사려깊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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