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69)가 늦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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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12일 "리처드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35)가 최근 뉴욕에서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리차드 기어는 지난 해 4월 스페인에서 34세 연하의 연인 알레한드라 실바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리차드 기어는 1991년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트와 결혼했다가 4년만에 이혼했다. 2002년 배우 캐리 로웰가 재혼했지만 201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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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의 세 번째 연인 알레한드로 실바는 스페인 사교계의 유명인사. 특히 레알 마드리드 풋볼 클럽 부사장을 역임한 이그나시오 실바의 딸로 유명하다. 리차드 기어와 알레한드로 실바는 실바가 관리하는 한 호텔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은 스페인 RAIS 재단에서 노숙자 자선 활동을 펼치는 등 공식 석상에 함께 나서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한편, 1973년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데뷔한 리차드 기어는 '사관과 신사' '프리티 우먼' '뉴욕의 가을' '노 머시' '최종분석' '시카고' '쉘 위 댄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2년 '시카고'로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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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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