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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은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결혼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LA에서 살고 있다. 이날 김민은 자상한 남편 이지호, 예쁜 딸 유나와 함께 사는 LA 베버리힐즈의 집을 공개했다. 넓은 마당과 직접 인테리어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집은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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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한 김민과 딸과 산책을 하고 돌아온 남편 이지호는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결혼 14년 차인 두 사람은 차로 이동하는 시간에도 서로 손을 꼭 잡는 달달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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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민과 남편 이지호는 데이트 도중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지'가 담긴 심리테스트를 하면서 속마음 토크를 나눴다. 이지호는 "젊었을 때 인생에 굴곡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마다 당신이 '걱정 마, 우린 해낼 거다'라고 했다.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은 "이제 와 돌이켜 보면 그 순간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호는 "그땐 영화 일을 관두는 게 쉬웠다. 당신과 유나가 있었으니까. 엄마가 알면 삐지겠지만 그래도 엄마보다 당신에게 더 감사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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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