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골목식당' 김성주 자리, 내가 했다면..."
이경규가 12일 방송한 '6자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동민과 이경규 김용만 장도연 김희철 등이 출연했다. 이경규는 "내가 '골목식당'을 보면서 느끼는 게 있다. 김성주가 있지 않나. 내가 했으면 참 잘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백종원과 이경규를 놓고 '누구와 방송을 할것인가' 설문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박명수는 "이경규 선배를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유를 묻는다면 백종원 씨를 택한다. 그분이 회식을 그렇게 좋아한다더라. 츌연료 전부를 회식으로 쓴다더라. 현실과 일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솔직히 말하면 이경규 형님 너무 좋아한다. 따뜻한 사람이라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아서 백종원이다. 이경규 형님이랑은 머릿속에그려진다. 백종원 씨는 전혀 가늠도 안 가고 전문성, 요리 예능, 여기에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나는 이경규 선배를 택할 거다. 제가 지금 배우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나의 최대치를 이끌어 줄 사람으로 이경규 선배를 택하겠다. 이경규 선배나 이영자 선배랑 이야기하며 느끼는 건데 시청자를 웃기는 진정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백종원은 전문 분야가 확실하다. 내가 웃기는 거에 대한 평가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용만은 "나 이경규를 택할 거다. 나같이 훌륭한 후배가 옆에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장도연과 김용만만 이경규를 택하며 3대2로 패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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