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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로 황신혜와 함께 90년대 방송가를 주름잡은 '컴퓨터 미인' 김민. 그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으로 전 영화감독, 현 사업가인 동갑내기 이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낳고 LA 베벌리힐스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올해 만 46세, 결혼 14년 차를 맞은 김민은 전성기 때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 손수 인테리어한 깔끔하고 럭셔리한 베버리힐즈의 저택에서 24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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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의 식사를 챙긴 뒤 김민의 다음 스케줄은 운동이었다. 전신 운동으로 베벌리힐스에서 유행 중인 파워 플레이트를 흐트러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한 김민. 한결같은 외모는 피나는 노력으로 일궈진 결실이었다. 그는 운동이 끝난 후 "운동으로 하루를 열심히 살게 됐고 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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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지호는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지'를 언급하며 "김민과 결혼한 순간 이미 유명해졌다"고 '아내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자신을 후회하며 "유나는 나처럼 안 되길 바란다. 나는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지만 유나는 나보다 더 능숙하게 한국어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이민자로서의 딜레마를 털어놨다. 김민 또한 "예전부터 사업가로서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게 내 꿈이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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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