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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는 극중 정신과 의사 한소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소금은 이후 교도소 의료봉사에 자원하게 되면서 나이제와 얽히게 될 예정. 나이제와 의료과장인 선민식(김병철 분)의 치열한 자리 다툼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녀가 어떤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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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사의 상징인 하얀 가운이 아닌 캐주얼한 복장임에도 그녀의 예리한 눈빛에서는 상대의 말 하나, 행동 하나를 놓치지 않고 감추고자 하는 비밀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정신과 의사다운 아우라와 포스가 넘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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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수의 드라마 속에서 검사, 판사 등 다채로운 전문직 역할들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권나라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정신과 의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얼마나 디테일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낼지 그녀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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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교도소 안에서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려는 권나라와 남궁민과 김병철의 치열한 수 싸움이 투 트랙으로 맞물리면서 드라마의 긴장 수위를 최대치로 높여낼 것"이라고 예고하며 "권나라가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이 펼쳐질 '닥터 프리즈너'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궁민과 권나라의 촬영현장이 공개되며 서서히 베일이 벗겨지고 있는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현재 방송중인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20일(수요일)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