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루이까또즈, 프론트(front),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의 장소는 한남동에 위치한 트렌디한 카페 겸 라운지바 '어퍼콜라보'였다. 앤틱한 가구들과 셰비한 느낌의 소품들이 즐비한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그녀는 첫 번째 콘셉트의 의상과 딱 맞아 떨어지는 우수에 젖은 표정과 몸짓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늦은 오후에 드는 빛이 흰색의 시폰블라우스와 스커트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두 번째 콘셉트는 하늘색 롱 원피스에 노란색 구두를 매치하여 유럽풍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조금 더 소녀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표현했다. 세 번째 콘셉트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엉뚱한 표정을 지음으로써 촬영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이어 요즘근황에 대해서 묻자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정말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되도록 바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그녀. 생계에 대한 고민으로 드라마촬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고단한 심정을 토로했다. 덕분에 그녀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 해 볼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가 진정원하는 일이면 그런 시간을 감내해야한다는 성숙한 생각을 가진 그녀였다.
Advertisement
그녀에게 연기에 대한 욕심에 대해서 묻자 "사실 tvN 드라마 '#좋맛탱'이 제 인생의 첫 출연작은 아니다. 첫 드라마는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맡게 된 드라마가 좋맛탱이다." 라며 연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은 상대역으로는 의외로 서현진을 꼽았다. " 처음에 가수로 시작하셨지만 지금 연기를 하고 계시고 또 차근차근 본인의 필모그라피를 쌓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지 않나. 본인이 지금의 위치에 계시기까지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포기하지않는 꾸준함에 대하여 닮고싶고 또 꼭 한 작품으로 만나고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Advertisement
"누구나 자신의 때 가 있다"며 무엇이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애쓴다는 그녀. 그녀의 인생의 목표는 행복에 조금 더 가까운 사람으로 거듭나기위해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행복한 꿈을 꾼다는 그녀. 대중앞에 연기자 노을로 각인되어 더욱 성장하게 될 그녀의 반짝이는 눈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