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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야는 수일과 나홍주(진경 분)의 결혼식장을 찾아 수일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수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 사람이 누군지 알아? 저 사람 살인자야. 저 사람이 우리 아빠를 죽인 살인자라고!"라며 절규했다. 다야는 "당신이 우리 아빠를 죽였잖아!"라고 소리를 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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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한 도란은 수일이 지금까지 죗값을 치렀다며 다야에게 수일을 용서해 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다야는 "뭐? 죗값을 다 치렀다고? 우리 아빠를 죽여 놓고 지금 그 말이 나와?"라며 소리를 질렀다. 다야의 눈엔 눈물이 가득 고였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의 상처가 깊은 다야는 "내가 아빠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네가 내 마음을 아냐고!"라며 울분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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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진이를 비롯하여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면서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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