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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그룹 사람들이 드라마의 주된 배경 중 하나인 저택에서 모두 모여 사는 만큼, 시동생과 형수라는 관계이지만 한 집에 살고 있는 식구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가족 관계 같았지만, 최근 방영분에서는 두 사람이 알고 보니 비밀리에 위험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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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호와 나영은의 아찔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연기한 김지훈과 임정은의 '케미'에는 사실 오랜 기간 쌓아 온 친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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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서 김지훈이 맡은 김형도는 세상의 모든 일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반면, 임정은이 연기한 허윤이는 알 수 없는 일에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사사건건 충돌하는 '아웅다웅 케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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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의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지훈과 임정은이 '기찰비록' 이후 9년의 세월이 지나 '바벨'에서 극중 심상치 않은 사이로 재회한 것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며 "'기찰비록'에서 '조선판 멀더X스컬리'로 쌓았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앞으로 '바벨'에서도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으로 보여줄 예정이니 두 배우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 CHOSUN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