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각종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극한직업'이 14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ㅣ제작: 어바웃필름ㅣ공동제작: 영화사 해그림,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이병헌)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대기록을 추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개봉 26일째인 2월 17일(일) 누적 관객수 14,536,106명을 기록하며 '신과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수 14,410,754명을 뛰어넘고 역대 영화 흥행순위 2위에 올랐다. 가파른 흥행세로 개봉 15일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던 '극한직업'은 개봉 19일만에 '7번방의 선물'(12,811,206명)을 넘으며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역대 영화 흥행순위 8위에 오른 것에 이어 '도둑들'(12,983,330명), '괴물'(13,019,740명), '베테랑'(13,414,009명), '아바타'(13,624,328명), '국제시장'(14,257,163명), '신과함께-죄와 벌'까지 차례로 넘기고 TOP 2에 오르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이제 '극한직업'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명량'(17,613,682명) 단 한 작품뿐이다. (영화진흥휘원회 통합전산망 공식통계 기준)
지난 1월 23일(수) 개봉 이후 2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이어 개봉 25일째 1,400만 관객 돌파, 개봉 26일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놀라운 흥행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국민 유행어에 등극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 건데!" 등 패러디 열풍을 비롯해 '수원왕갈비통닭'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대한민국에 '극한직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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