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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블리즈는 처음으로 스탠딩이 아닌 극장형의 콘서트를 진행, 팬들과 더욱더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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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2' 이후 1년 만의 콘서트로,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를 비롯한 미니5집 '생츄어리' 주요 수록곡, '아츄(Ah-Choo)',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등 대표곡까지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로 청순 상큼하면서도 화려한 러블리즈의 매력으로 인해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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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로 오프닝 무대를 연 러블리즈는 "오늘 눈이 내려서 겨울 나라 콘서트 분위기가 확 난다. 대기하느라 팬들이 추웠을 것 같다."며 "저희가 따듯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며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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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솔로 무대였다. 첫날 '진-케이-미주'를 시작으로 2일 차 '지애-수정-지수', 3일 차 '베이비소울', 4일 차 '예인'까지 자작곡 무대 부터 감미로운 발라드, 록 스피릿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러블리즈는 '어제처럼 굿나잇'을 선보이며 장장 3시간이 넘는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4일간의 콘서트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아시어투어 준비에 매진 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