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FA컵 8강에서 울버햄턴과 맞붙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첼시와 맨유의 경기가 끝난 18일 밤 바로 8강 대진추첨을 진행했다. 맨유는 울버햄턴과 맞붙게 됐다. 울버햄턴 원정이다.
맨시티는 스완지시티 원정경기를 치른다. 왓포드는 홈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붙는다. 밀월은 브라이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FA컵 8강 대진 추첨 결과
스완지시티(2부)-맨시티(1부)
왓포드(1부)-크리스탈팰리스(1부)
울버햄턴(1부)-맨유(1부)
밀월(2부)-브라이턴(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