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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염이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연골, 물렁뼈,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관절 부위의 통증,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 부종 등이 있다. 이외에도 관절 모양의 변형과 함께 걸음걸이에 이상을 보일 수 있고 걸을 때마다 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붓고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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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릎관절염은 무릎 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비수술 치료나 수술을 선택하게 되는데, 손상이 심해 관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수술 치료만으로 호전이 기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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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 주사 치료(인대 강화 주사 치료)는 인대·관절·연골 조직에 인체에 무해한 고농도 포도당 용액을 주입하여 손상 부위의 회복을 촉진하는 치료방법으로 신체 스스로의 새로운 세포 증식을 유도하여 약해진 조직을 강화하는 원리를 지닌다. 무릎 외에도 목, 어깨, 허리, 손목 등 신체의 거의 모든 관절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보통 1~2주 간격으로 3~5회 치료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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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는 손상 부위에 높은 압력의 충격파를 조사하는 치료방법이다. 충격파 에너지를 인체 속 깊숙한 병변까지 전달하여 혈관 재형성, 주변 조직 자극, 혈류 공급, 손상된 조직 재생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시간은 10~15분 정도이며 고령의 환자나 만성질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
이어 "비수술 치료방법들은 시술자의 숙련도가 부족할 경우 신경손상, 염증, 통증 재발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를 통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