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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신과의 약속' 후속으로 선보이는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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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또렷하게 드러나는 첫 번째 메인포스터에는 짙게 드리운 그림자가 캐릭터 내면을 말해주듯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지현우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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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반대로, 박한별을 향한 강한 소유욕이 느껴지듯 힘을 주어 그녀를 끌어안은 류수영과 유혹어린 눈빛으로 지현우를 바라보는 왕빛나의 모습은 사랑을 향한 서로 다른 욕망을 대변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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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지현우와 박한별은 사랑에 한없이 헌신적이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무결점 남자 '서정원'과 누구나 부러워하는 현대판 신데렐라지만 남편의 지독한 사랑에 지쳐 탈출을 결심하는 '윤마리'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메인포스터에는 주인공 4인방의 엇갈린 감정을 암묵적으로 담아냈다" 며 "사랑에 대한 서로 다른 욕망이 어떤 식으로 꽃을 피울지 네 남녀의 격정 멜로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을 물들일 단 하나의 격정 멜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아현동 마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짝패', '미스 리플리', '그대 없인 못살아',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최이섭 PD가 연출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