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교도관 나과장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박형수가 4월 결혼식을 올린다.
박형수의 전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9일 스포츠조선에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현재 박형수와 제이와이드컴퍼니의 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다.
박형수는 지난 2008년 뮤지컬 '지하찰 1호선'으로 데뷔한 배우. '빨래'와 '옥탑방 고양이' 등 유명 뮤지컬을 통해 무대에 선 경험이 있다. 2012년에는 영화 '용의자X'로 매체 연기에 도전해 '집으로 가는 길', '찌라시 : 위험한 소문', '공조', '보통사람', '반드시 잡는다', '협상'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2017년에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과장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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