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예능 익숙하지 않아 걱정됐었다."
배우 이청아가 21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청아는 "사실 예능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부담이 되고 걱정도 있었다"면서도 "파일럿을 하면서 배우들에게는 굉장히 편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카메라가 팔로우한다는 부담이 없고 아무런 재미없이 요리만 하고 얘기만 했다"고 웃으며 "방송을 한다기 보다 마음이 따뜻해서 올때가 많다. 벌써 두세번 녹화를 해서 익숙해질줄 알았는데 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청아는 "우리 프로그램에 다른 분들이 오실 기회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각개 전문가분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배종옥 선배님, 노희경 작가도 초대하고 싶고 정우성도 초대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지난 해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던 '모두의 주방'은 24일 정규편성 첫회가 방송된다. '모두의 주방'은 SNS를 통해 핫하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다이닝' 에능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고 친해지는 콘셉트이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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