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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하얀 의사 가운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남궁민과 권나라의 새로운 변신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남궁민이 입고 있는 가운에는 일반적인 병원마크가 아닌 '교정'마크가 찍혀 있어 귀신같은 칼솜씨로 인정받던 그가 어째서 교도소 의료과에 근무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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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위험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 남궁민은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권나라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들의 재회가 향후 극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할지,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나눠야만 하는 은밀한 이야기가 도대체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의 복잡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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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숨 막히는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박은석 등 시선을 강탈하는 캐릭터 스틸컷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3월 안방극장을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물들일 웰메이드 장르극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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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