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수치심에 눈을 질끈 감았다.
24일(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는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MC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 새해 첫 대회부터 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여자 씨름단 선수들을 만나게 된 5MC. 전직 국가대표 안정환, 유도선수 출신 김신영 등 한때 운동으로 주름 잡았던 MC들은 "우리도 운동 좀 했던 사람들이다.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겠다"며 호언장담을 했다.
하지만 허세도 잠시, 까마귀 소리, 공동묘지 등 온갖 불길한 징조들이 MC들을 불안에 떨게 했고, 끝내 5MC 모두 혹독한 씨름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 특히, 예능계 공식 종이인형 광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모래판에 내팽개쳐지며 그 수식어에 걸맞는 활약을 보였다. 광희는 모래로 따귀를 맞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국민MC 유재석 또한 굴욕을 피해갈 수 없었다. 다년간의 헬스로 단련된 그였지만, 여자 씨름 선수와의 대결에서 놀이기구에 매달린 7살 어린 아이로 전락, '공포의 쿵쿵따' 시절 강호동에게 겪었던 수모를 다시 경험하게 됐다. 속절없이 무너진 '요즘애들' 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강호동과의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승리한 전적이 있는 안정환이 나섰다. 안정환은 MC들의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을까?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소녀 장사들과의 한판 승부! 그 결과는 2월 24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