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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희망에 고문당하고, 악마에 저당 잡힌 세상에서 불편한 진실을 들추어내는,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신의 선물-14일' 등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과 '용팔이' 등을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의기투합, 이전에 본 적 없던 '케이퍼(범죄물) 무비' 스타일의 장르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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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데니안이 카메라 기술자와 '작당'을 모의하는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누군가의 카메라를 손에 넣은 강신우가 사진을 확인하는 장면. 기획사 사무실 한 켠, 스탠드 조명이 켜진 테이블 위 카메라를 손보고 있는 기술자와 마주 앉은 강신우는 심각한 표정으로 기술자가 건넨 카메라 속 사진을 확인하더니 이내 만족한다는 듯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그러나 이내 생각에 잠긴 듯 인상을 찌푸리는 강신우의 모습이 담기면서, 카메라 속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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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데니안은 '빅이슈'에서 하나의 에피소드 속 주인공으로 출연,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배우 데니안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됐다. 처음 악역에 도전하게 된 데니의 색다른 연기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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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