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환이 장대영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장익환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 밴텀급(-61.5㎏) 경기서 장대영에게 3라운드까지 승부를 짓지 못하고 판정에서 승리했다.
장대영이 계체 실패로 인해 득점 싸움에선 장익환이 유리했다. 1라운드에서 장대영이 승기를 잡았다. 종료 30초를 남기고 펀치대결을 하다가 라이트가 제대로 꽂히며 장익환을 그로기 상태로 몰았다. 장대영이 경기를 끝내려고 계속 펀치를 날렸으나 장익환이 끝까지 저항했고 종료 부저가 울리며 장익환이 간신히 살아났다.
2라운드에서부터는 큰 싸움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2라운드 중반 서로 그라운드에서 승부를 다퉜지만 큰 타격은 서로 주지 못했다. 3라운드도 간간히 펀치를 날리면서 승부를 하는 듯했지만 특별히 어느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리긴 힘들었다.
3라운드까지 승부는 나지 않았다. 판정은 심판 전원일치 장익환의 판정승으로 결론났다.
장충=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