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레지나 킹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4일(현지시각) 미국 LA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사식에서는 배우 레지나 킹이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로 상을 수상했다. 레지나 킹은 극중 억울한 누명을 쓴 남자주인공의 약혼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앞서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에서도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는 에이미 아담스 ('바이스'), 마리나 드 타비라, ('로마'),
엠마 스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레이첼 바이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이 있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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