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서 4대1로 이겼다.
KT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스포츠컴플렉스구장에서 가진 키움전에서 4대1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알칸타라가 2이닝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쿠에바스도 2이닝 3안타 1탈삼진 무실점, 이대은, 김 민(이상 2이닝 무실점) 역시 좋은 투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오태곤이 9회 2경기 연속 홈런으로 결승타점을 올렸다. 오태곤은 "바깥쪽 빠지는 볼에 대한 약점 보완에 중점을 두고 타격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스프링캠프에서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서 시즌 준비를 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내달 1일 키움과 다시 평가전에 임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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