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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오랜만에 만난 태국 팬들에게 "3년 만에 태국에 와서 이렇게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되서 너무 좋고 오늘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며 팬미팅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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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서강준이 준비한 노래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서강준은 직접 부른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의 OST 'You are my Love'와 애드 쉬런(Ed Sheeran)의 'Thinking Out Loud', 영화 원스(Once)의 OST 'Falling slowly'를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특히, 'Thinking Out Loud'를 부를 때는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서강준은 "팬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어서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했다.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혀 팬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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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강준은 공연을 마무리하며 "벌써 마지막 무대라니 너무 아쉽다. 비행기를 타고 몇 시간이나 와야 하는 이곳에서도 이렇게 저를 사랑해주시는 사랑이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나에게는 너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서강준 되겠다. 또 찾아 뵙겠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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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