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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두려운 민제 역을 맡은 이예림의 고군분투기는 지난 23(토), 24일(일) 방송된 '미스 콤플렉스' 3, 4회에서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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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싫어하는 선배의 치근덕거림으로 술자리를 시작한 민제는 자신의 주량도 모른 채 분위기에 휩쓸려 만취, 두리에게 배운 거품주를 선보이려다 맥주 거품을 선배 얼굴에 쏟아 붓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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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처럼 나타난 선배가 동기의 어깨를 주무른 후 자신의 어깨에도 손을 올리려 하자 "그때 저, 맥주 대포로 엄청 인기 많았어요. 선배! 그러다 큰일나요 진짜. 이제 후배들에게 잘해주세요! 애들이 다 선배 엄청 싫어하던데"라며 취중진담을 던진 것. 이어 동기들끼리 만든 단톡방 얘기까지 꺼내려 하자 동기들은 '취하려면 곱게 취해라'며 자리를 떠나버렸다. 친구들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었지만, 너무 솔직했던 것이 또 다시 민제를 외롭게 만들며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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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뚱했지만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제의 모습을 진솔하게 선보인 이예림은 평소엔 소심하고 다정한 청순 똑똑이지만 술에 취하면 귀여운 진상으로 변신하는 민제의 반전 매력까지 실감나게 선보이며 이목을 모으기도.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