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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희망에 고문당하고, 악마에 저당 잡힌 세상에서 불편한 진실을 들추어내는,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매회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의 뒷판, 그 짜릿하고 위험한 세계에서 벌어질 치열한 '빅이슈 쟁탈기'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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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주진모가 목숨을 내놓고 전력질주를 하다 철조망으로 만들어진 담을 타 넘으려는, 일촉즉발 상황이 포착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경찰들에게 쫓기게 된 한석주(주진모)와 홈리스들이 도주하는 장면. 서울역 광장 일각에서 한석주는 노숙자들과 함께 온 힘을 다해 도망을 치는 가하면, 달리다 넘어진 노숙자들을 일으켜 세우고는 또 다시 내달린다. 그러다 갑자기 철조망으로 된 담이 나타나자, 뒤쫓아 오는 경찰을 뒤로한 채 철조망 담을 넘고자 필사적으로 기어오르는 것. 과연 한석주가 갑작스럽게 경찰에 쫓기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철조망 담을 뛰어 넘어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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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주진모는 체력적인 소모가 엄청난 와중에도 아랑곳없이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몇 번이나 동선을 맞춰보면서 연습을 거듭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혼신의 열연을 쏟아낸 주진모로 인해 추격전의 생동감이 살아 숨쉬는, 완성도 높은 장면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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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신의 선물-14일' 등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과 '용팔이' 등을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전에 본 적 없던 신선한 '케이퍼(범죄물) 무비' 스타일의 장르물을 선보일 전망이다.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