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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5회 분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얼음왕국 캐나다로 떠난 '뒤늦은 신혼여행기 2탄'을 선보였던 상황. '희쓴 부부'는 일 년 중 겨울에만 길이 생기는 아이스로드 투어를 통해 옐로나이프 설원을 통째로 먹어버리는 진귀한 '눈밭 먹방'을 즐겼는가 하면, 한밤중에 아름다운 오로라를 바라보며 벅찬 감동을 느꼈고, 3초면 무엇이든 얼려버리는 영하 30도의 '야외 스파'에서 아름다운 설원의 절경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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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간 제이쓴이 미묘한 기류를 드리운 채, 눈치 200단 홍현희를 속이려는 '명연기'를 가동하기 시작한 것. 이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행객의 환호 속에서 홍현희를 향한 '두 번째 프러포즈'를 시전했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제이쓴의 몰래 카메라와 '깜짝 이벤트'에 완벽히 속아 넘어간 홍현희는 감동의 눈물을 뚝뚝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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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제이쓴이 신혼여행에서 홍현희에게 '두 번째 프러포즈'를 시도한, 아주 특별한 이유가 공개되면서, 홍현희는 물론 '아내의 맛' 패널들 모두 울음이 터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그동안 한 번도 드러난 적 없는 '희쓴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신혼여행기 마지막 편'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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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