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태희와 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김태희 소속사 측은 "김태희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김태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면서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19일 결혼, 그해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득녀 2년 만에 또 다시 둘째 아이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태희 비 부부의 경사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두 아이의 부모가 되셨네요" "태교 잘 하시길!" "너무 예쁜 부부"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2015년 드라마 '용팔이' 이후 작품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비는 오는 27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김태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태희 씨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포근한 날, 김태희 씨에게 찾아온 따뜻하고 기쁜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께 전하려 합니다.
김태희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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