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어깨 통증으로 잠시 팀을 이탈했다.
추신수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이날 밤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어깨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텍사스로 떠났다. 경미한 부상으로 28일 캠프에 돌아올 예정이다.
미국 'CBS 스포츠'는 '추신수가 27일 어깨 염증으로 주사를 맞았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추신수는 이번 주말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전 출전을 위해 속도를 낼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고 보도했다. 주사 치료를 받은 추신수는 28일 애리조나에서 열리고 있는 시범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주사는 보통 효과를 보기 위해선 48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복귀해도 28일 시카고 컵스전에선 뛰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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