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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커버 속 블랙핑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하이패션 룩을 선보였다. 각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커버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단체 커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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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핑크 미국 첫 공식 활동이었던 UMG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 대해 빌보드는 "과묵해 보이는 음악 레코드 관계자들이 블랙핑크의 무대를 아주 흥미로워 했고, 이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며 영상을 찍기 위해 하나 둘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UMG 쇼케이스는 미국 유명 팝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할시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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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지수, 태국에서 온 리사, 호주에서 자란 로제, 뉴질랜드에서 유년기를 보낸 제니로 구성된 블랙핑크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며 "이들은 이러한 '다국적 정체성'으로 글로벌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수는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음악, 비주얼, 그리고 느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고, 로제는 "우리는 많은 한국 문화적 요소와 동시에 서구 문화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강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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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커버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빌보드 3월 호는 온라인에서 선공개된 후 3월 1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전역에서 실물 잡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3월 호에서는 블랙핑크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부터 'K팝 아이돌로서의 삶', '미국에서 래퍼로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지' 등 다양한 주제와 심오한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이어간 블랙핑크의 인터뷰를 접할 수 있다.
이어 오는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K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또한 4월 1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4월 27일 해밀턴, 5월 1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 포트워스에서 콘서트를 개최, 데뷔 첫 북미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