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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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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좌완 선발투수 J. A 햅과 볼 카운트 2-2로 맞서다가 좌중월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리며 선취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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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번째 타석인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볼넷을 골라 나갔다. 코리 디커슨의 진루타, 패트릭 키블한의 2루타에 디커슨과 함께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3-4에서 5-4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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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6대8로 패하고 말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