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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초구를 공략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이형종은 0-4로 뒤진 3회 2사후 백정현의 134㎞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5회에도 2사 후 타석에 선 이형종은 삼성 두번째 투수 원태인의 143㎞짜리 직구를 시원하게 돌려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 120m의 큼지막한 홈런. 이형종의 솔로 홈런 2방이 5회까지 LG의 유이한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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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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