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개막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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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홈 개막전 강원FC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상주는 후반 9분 윤빛가람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29분 박용지가 헤딩 쐐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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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후반 9분 윤빛가람이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강하게 때렸고, 상대 수비수 몸을 맞고 굴절된 공이 골문을 통과해 첫 득점을 얻어다. 이어 후반 29분 박용지가 송시우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승리를 확정지었따.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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