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OK저축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7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75대58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시즌 6승째(27패)를 올렸고, 7번 대결 만에 처음으로 OK저축은행을 꺾었다.
신한은행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 4경기에 결장했던 김단비가 돌아와 10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한엄지(16득점) 김연희(12득점) 곽주영(10득점) 먼로(10득점)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펴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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